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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교관 출신으로 8년간 우울증 경험을 바탕으로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개발한 15년차 EFT 심리치료 전문가 하정규 소장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트라우마 상담 사례자는 의료계 종사자로서 내성적인 성격으로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남편은 권위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분으로 술을 많이 먹고 화를 내며 가족들을 억압했다고 하네요.
결혼을 20대에 했는데 남편과 반대되는 성격으로 수십 년간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혼을 요구했지만 남편이 하지 않겠다고 화를 내며 사랑한다고 했다더군요.
그 후로 남편은 아내에 대한 신경이 과중되면서 의처증이 심해지고 심지어 자살 위협까지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많이 원망하고 미워했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 남편이 부정맥으로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큰 충격을 받습니다.
평소에 남편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내가 천벌을 받았나? 지옥에 갈까봐 불안하다 등등 이런 생각을 자주 했다고 해요.
게다가 운동을 하다가 다친 어깨를 치료할 목적으로 우연히 벌침을 맞았는데 부작용으로 온몸이 불덩이가 되고 두통과 불안이 생겼다고 합니다.
신경정신과에서 범불안장애라는 진단을 받았고 약을 복용하였으나 효과는 잠시 뿐이었고 다시 악화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로 이 분은 굿을 하고 천도제를 드리는 등 치료 비용에만 엄청난 돈을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사전 상담을 마치고 치료에 들어가서 본인이 힘든 점을 양식에 적게 하니 대략 30가지 증상들을 적었습니다.
각각 심한 정도가 0~10 중 어느 정도 인지 수치화해서 물어본 후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AK 오링테스트로 이런 문제의 뿌리가 되는 기억이 언제 누구와 관련있는지를 찾았습니다.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뿌리가 되는 기억의 조건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트라우마 때 분노, 슬픔, 수치심 등 10가지 정도의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느낍니다.
따라서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아도 이 조건과 10가지 감정을 같이 따라 말하게 하면서 14 경락을 두드리고 눈알굴림, 흐밍 등을 하는 EFT를 실시합니다.
트라우마는 당시 느낀 분노, 슬픔 등 부정적 감정 에너지가 잡음처럼 뭉쳐 있는 것입니다.
EFT로 신체에너지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고 무의식을 자극해서 근본 해소가 가능하며 2시간 기본치료로 무의식의 150~200개 트라우마를 모두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를 마치자 이 분은 많이 가벼워지고 나른한 느낌을 느꼈고 증상별로 30~70% 정도 다양하게 떨어짐을 느꼈습니다.
남편의 죽음 괴로움 3>2, 벌침 맞고 쓰러졌을 때 기억 10>4, 시누이 미움 2>0, 권위적인 사람 싫음 10>2, 온몸 통증 6>3, 자존심 8>3, 종교 8>9, 병이 안 나을까 걱정 8>2, 우울함 7>4, 무기력 7>3 등으로 고통 지수가 줄었습니다.
그 외에 돈에 대한 집착 6>5, 타인에게 화를 못냄 8>3, 거절을 못함 8>3, 아들한테 미안한 감정 7>4, 도덕성 8>3 등으로 효과가 있었네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치료 전후의 느낌을 비교한 것일 뿐, 실제 생활을 해봐야 변화를 알 수 있겠죠.
앞으로 트라우마 붕괴 잔재가 여러 단계의 명현 반응을 통해 배출되며 일시적인 나빠짐을 거쳐 좋아질 거라는 설명을 드리고 기본 트라우마 상담 치료를 마쳤습니다.
10일 후 첫 번째 AS를 했는데 치료 2일 후부터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고 머리가 아프고 몸 떨림 현상이 여전히 있었지만 두통 7, 가슴 두근거림 4>3, 속메스꺼움 3, 하품 5 등으로 줄고 식은 땀은 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두 번째 AS는 3주 후에 했는데 두통 5, 무기력 6, 몸떨림 6>4, 몸 전체 통증 6, 가슴 두근거림 4, 허리 아픔 3, 식은 땀 3, 하품 5 등으로 오르락내리락 했지만 속 메스꺼움은 전혀 없다고 하셨습니다.
세 번째 AS는 명현인지 컨디션 조절이 안 되었지만 괜찮아졌다고 하더군요. 두통 4, 몸 떨림 4, 가슴 두근거림 3, 식은 땀 3, 허리 아픔 2, 메스꺼움 4로 주요 증상 남아있지만 하품이 하루종일 몇 번 있을 정도로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네 번째 AS에서는 두통 3 정도 있지만 식은 땀, 메스꺼움, 무기력, 하품 모두 기적적으로 사라지고 다른 상담도 같이 한다고 하셨습니다. 다 나았다라는 긍정적 생각을 많이 하고 계셨네요. 전반적으로 모든 점 좋아진 상태에서 정기 AS는 마치고 필요 시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트라우마 제로 치료의 특성상 앞으로도 무의식이 계속 밝아지면서 조금씩 명현을 겪으며 더욱 모든 심리 육체적 증상이 자기 치유되고 지혜와 잠재력이 잘 발휘될 것입니다.
오랜 기간 남편의 억압으로 인한 분노 그리고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의 트라우마가 심리적 및 육체적 통증으로 발현이 된 듯한 이 분이 트라우마 상담을 계기로 아주 행복한 인생을 사실 것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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