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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교관 출신으로 8년간 우울증을 경험하며 이를 바탕으로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개발한 15년차 EFT 심리치료 전문가 하정규 소장입니다.
오늘은 고등학생 우울증 치료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고등학생은 어릴 때부터 아토피를 앓았고 사춘기가 일찍 온 편이며 중학교 1학년 때는 아토피 증상이 아주 심해져서 학교에 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고 하네요.
생약 치료를 받고 기적처럼 좋아졌으나 우울한 기분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분이 점점 심해지더니 모든 것에 흥미를 잃고 체력도 떨어지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해요.
그래서 급하게 정신과 상담을 받고 약을 복용하였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 학생은 초등학교 때 먹기 싫은 음식 예를 들어 김치, 나물 등을 부모님이 강제로 먹여서 받은 상처가 있고, 어머니 말씀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본 것이 마음에 악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사전 상담을 마치고 치료에 들어가서 본인이 힘든 점을 양식에 적게 하니 대략 30가지 증상들을 적었습니다.
각각 심한 정도가 0~10 중 어느 정도 인지 수치화해서 물어본 후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AK 오링테스트로 이런 문제의 뿌리가 되는 기억이 언제 누구와 관련있는지를 찾았습니다.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뿌리가 되는 기억의 조건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트라우마 때 분노, 슬픔, 수치심 등 10가지 정도의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느낍니다.
따라서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아도 이 조건과 10가지 감정을 같이 따라 말하게 하면서 14 경락을 두드리고 눈알굴림, 흐밍 등을 하는 EFT를 실시합니다.
트라우마는 당시 느낀 분노, 슬픔 등 부정적 감정 에너지가 잡음처럼 뭉쳐 있는 것입니다.
EFT로 신체에너지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고 무의식을 자극해서 근본 해소가 가능하며 2시간 기본치료로 무의식의 150~200개 트라우마를 모두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를 마치자 이 분은 아주 몽롱하고 나른한 느낌을 느꼈고, 증상별로 30~80% 정도 다양하게 떨어짐을 느꼈습니다.
유치원/초교 때 싫어하는 음식 먹기를 강요 당한 괴로움 9>4, 아버지에게 맞았던 기억 8>3, 동생을 괴롭혔던 일 6>3, 초등학교 때 스마트폰으로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영상을 본 기억 5>4, 일부러 불량한 척 하거나 타인을 무시하는 몇몇 친구들 미움 3>2,
우울함 10>5, 아토피로 인한 상처 컴플렉스 10>2, 김치, 야채 음식에 대한 거부감 8>6, 죽고 싶은 마음 10>3, 인간 관계 두려움 9>5, 의미있고 값비싼 물건에 대한 집착 9>5, 우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실수를 반복해서 자책하는 패턴 10>7 등으로 줄었네요.
매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치료 전후의 느낌을 비교한 것일 뿐, 실제 생활을 해봐야 변화를 알 수 있겠죠.
앞으로 트라우마 붕괴 잔재가 여러 단계의 명현 반응을 통해 배출되며 일시적인 나빠짐을 거쳐 좋아질 거라는 설명을 드리고 기본 트라우마 상담 치료를 마쳤습니다.
10일 후 첫 번째 AS를 했는데 아버지와 가끔 말다툼이 있었지만 그 사이 잠이 좀 많아지고 마음이 편했다고 합니다.
학교를 가기 싫음 9, 다리 떨기 9로 여전히 남아있지만 어머니 말씀으로는 트라우마 제로 치료 후, 초반에는 우울감이 높은 듯 하였으나 후반에는 줄어들었고 자살 얘기는 거의 안 한다고 하셨습니다.
당일 새로 생긴 트라우마를 해소해서 우울감 5>4, 무기력 8>6, 조급함 7>6, 학교 수업 지루함 못 참음 9>7으로 줄었네요.
두 번째 AS는 3주 후에 했는데 훨씬 기분이 좋아졌고 머리 복잡 5, 조급함 4, 학교 가기 싫음 3, 학교 수업 지루함 3, 다리 떨기 7 정도이고 어머니께서 아직 씻기는 싫어하지만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 번째 AS에서는 그 사이 명현반응이 일어나 학생 본인과 어머니 모두 조금 안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머리 복잡함이 8로 올라가고 조급함 5, 학교가기 싫음 6, 수업이 지루함 4, 다리 떨기 3, 씻기 싫음 5, 미래 불안 6이었고, AS를 받고 우울감 6>5, 무기력 7>5, 삶이 지루하게 느껴짐 8>7로 조금씩 낮아졌습니다.
기간을 조금 늘려서 네 번째 AS에서는 정말 많이 좋아지고 우울감 3, 무기력 3, 학교가기 싫음 3, 수업이 지루함 2, 씻기 싫음 2, 미래 불안 3, 삶이 지루하게 느껴짐 3, 아토피 걱정 2 대부분이 확연하게 줄었습니다.
다섯 번째 AS에서는 매우 잘 지냈으며 우울감 1, 무기력 2, 삶이 지루함 1, 미래 불안 2, 아토피 걱정 2로 놀라울 만큼 효과가 있었네요. 대학을 목표로 공부도 열심히 하는 중이고(공부율 80%) 치료 전 무기력증으로 몇 시간씩 자던 낮잠은 거의 자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우리 코칭센터를 방문하기 전 여러 고민들이 모두 사라지고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이것으로 정기 AS는 종료하고 앞으로는 필요시 AS를 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트라우마 제로 치료의 특성상 앞으로도 무의식이 계속 밝아지면서 조금씩 명현을 겪으며 더욱 모든 심리 육체적 증상이 자기 치유되고 지혜와 잠재력이 잘 발휘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학생이 아주 행복한 인생을 사실 것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고등학생 우울증을 겪고 있는 다른 분들께도 이 치료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고등학생 우울증은 해결 가능한 문제이며,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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