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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교관 출신으로 8년간 우울증을 경험하며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개발한 15년차 EFT 심리치료 전문가 하정규 소장입니다.
누구나 무의식에 150~200개의 트라우마가 쌓여 있으며, 이러한 트라우마는 개인의 기질에 따라 다양한 부정적 심리, 습관, 질병으로 나타나 고통을 받습니다.
오늘 말씀 드릴 분은 재수생으로서 사람 많은 곳을 가면 속이 울렁거려서 참을 수 없는 공황장애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동그란 형태의 버스 손잡이를 눈으로 잘 못보고 컵받침이 떨어질까봐 두려워하는 환공포증 같은 강박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분은 유치원 때부터 대인기피, 두려움, 불안, 우울 등 여러가지 부정적 감정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던 중 최근 아주 심해졌다고 하더군요.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고 자해도 여러 번 했으며 심지어 자살 시도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다양한 정신과적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였으며 동시에 최면 치료까지 받았으나 큰 효과는 없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내 병은 절대 못 고친다라는 강한 불신감이 자리잡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우리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사전 상담을 마치고 치료에 들어가서 본인이 힘든 점을 양식에 적게 하니 약 40가지 증상들을 적었습니다.
각각 심한 정도가 0~10 중 어느 정도인지 수치화해서 물어본 후(주관적 고통지수)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AK 오링테스트로 이런 문제의 뿌리가 되는 기억이 언제 누구와 관련있는지를 찾았습니다.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뿌리가 되는 기억의 조건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트라우마 때 분노, 슬픔, 수치심 등 10가지 정도의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느낍니다.
따라서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고 이 조건과 10가지 감정을 같이 따라 말하게 하면서 14 경락을 두드리고 눈알굴림, 흐밍 등을 하는 EFT를 실시합니다.
트라우마는 당시 느낀 분노, 슬픔 등 부정적 감정 에너지가 잡음처럼 뭉쳐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EFT는 신체에너지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고 무의식을 자극해서 근본 해소가 가능하며 2시간 기본 치료로 무의식의 150~200개 트라우마를 모두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를 마치자 이 분은 기분이 가볍고 상쾌해진 느낌을 받았고 증상별로 10~60% 정도까지 다양하게 줄어듦을 느꼈습니다.
아버지의 무관심 10>4, 어머니의 무관심 7>1, 길거리에서 외모 평가를 받았던 기억 9>5, 나의 의지와 목표가 비웃음거리가 됨 9>5, 학창 시절 따돌림 7>6, 노력에 따르지 않는 결과들 9>4,
필요할 때만 나를 이용하는 사람 증오 10>6, 타인시선 의식 8>7, 조울 성향 9>2, 흑백논리의 사고 방식 10>6, 버스 손잡이를 두려워하는 강박 증상 10>6, 반대나 거절을 못함 10>6,
사람 많은 곳을 피함 10>8, 이용만 당했던 기억 10>5, 1:1 지속적 만남 힘듦 9>6, 다한증 9>6, 타인의 평가/비난 두려움 10>7, 성격이 급해서 저지르는 실수들 10>4, 미래 불안 9>5, 타인과의 비교(외모/능력) 8>5,
이성 친구에 대한 집착 9>5,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패턴 10>5, 싫어하는 사람들 볼 때 잔인한 폭력 상상 8>5, 시험 공부 열심히 안 한 것 후회 10>5 등으로 줄었네요.
하지만 이것은 치료 전후의 느낌을 비교한 것일 뿐, 실제 생활을 해봐야 변화를 알 수 있답니다.
앞으로 트라우마 붕괴 잔재가 여러 단계의 명현반응을 통해 배출되며 일시적 나빠짐을 거쳐 좋아질거라는 설명을 드리고 기본 치료를 마쳤습니다.
첫 번째 AS는 10일 후에 했는데 주된 문제였던 우울감 1~2, 조울 성향 1~2로 크게 줄었고 대인 기피 9>7, 버스 손잡이 두려움 10>7으로 효과가 있네요.
그런데 그 사이 명현 반응인지 자살 소동이 크게 한 번 있었다고 해요. 그 사건 이후로는 별다른 문제 없이 잠잠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와도 대화를 나누었는데 아직까지 대인 기피 성향이 남아 있어 자존감 회복이 시급할뿐 나머지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더군요.
두 번째 AS는 2주 후에 했습니다. 한두 번 우울감이 올라왔지만 힘들지 않았고 이전에 남아있던 대인 기피 7>3, 타인과 비교 9>3으로 굉장히 줄었습니다. 그리고 버스 손잡이에 대한 환공포증은 이미 사라졌고 새롭게 요가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어머니 말씀으로는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아직도 남아 있고 본인 할 일에 대한 조급함도 엿보인다고 하시더군요. 또 주변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전부 본인 탓이라고 말하는 등 아직 개선되어야 할 점이 있다고 하셨어요.
이런식으로 AS 기간 동안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다가 마지막 AS에서 이 분은 대학 입시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말하면 과거 괴로웠던 기억도 떠오르지 않고 우울증, 조울증 모두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얼굴이 밝아지고 심리적 안정감이 올라간 것 같다고 기뻐하셨어요.
결국 약 6개월간 총 6회의 AS를 받았고 모든 증상 좋아져서 이후에는 AS를 오지 않으셨네요.
어릴 때부터 심리적 문제로 고통받으며 습관적인 자해를 했던 이 분은 심지어 삶에 대한 미련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통해 부정적인 심리가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대학 입학이라는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매번 경험하지만 큰 기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트라우마 제로 치료의 이렇게 거짓말 보다 더 거짓말 같은 후기들을 접하면서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은 앞으로도 무의식이 계속 밝아지면서 조금씩 명현을 겪으며 더 많은 치유와 잠재력의 향상을 경험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평생 무료 AS 가능하니 필요 시 꼭 AS 오시고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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