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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치료? 아직도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믿으시나요?
마음클리너 조회수:1398 1.215.210.182
2024-09-02 15:44:27

 

"조울증 치료, 과연 평생 약만 먹어야 하는 걸까..."
"이 증상, 언제쯤 완전히 나아질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이 고통을 견디고 있는 걸까?"

 


안녕하세요. 한국EFT코칭센터 대표 하정규 소장입니다. 15년간 1500명 이상의 분들을 치료하면서, 최근 들어 조울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약물 치료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언제쯤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조울증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있습니다.


우리 센터에서는 EFT와 AK 기법을 응용한 독자적인 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방법은 단순히 증상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에 쌓인 트라우마를 해소하여 근본적인 치유를 돕습니다. 놀랍게도 이 과정은 기본적으로 2~3시간 만에 이루어지고 이후에 완치까지 주기적 AS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신다면, 조울증 치료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말씀드릴 분은 조울증, 우울증, 일 중독 등의 문제로 부모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어릴 때는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부모님이 바빠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친구에게 의지하면서 사춘기 때부터 점점 부정적으로 변하다가 조울증이 발병했다네요.


또한 자신을 강제 입원시킨 부모와 조울증 발병 후 연락을 끊은 동료들과 친구들에 대한 서운함이 많았습니다.


이 분은 늘 최고가 되고 싶은 강박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일을 못해서 괴로웠다고 하더군요.


사전 상담을 마치고 이 분에게 힘든 증상을 적게 하니 약 30가지를 적었는데 각각 심한 정도가 0~10 중 어느 정도인지(주관적 고통지수) 물어본 후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AK 오링테스트로 이런 문제의 뿌리가 되는 기억이 언제 누구와 관련 있는지를 찾았습니다.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 있다는 식으로 뿌리가 되는 기억의 조건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트라우마 때 분노, 슬픔, 수치심 등 10가지 정도의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느낍니다.


​따라서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고 이 조건과 10가지 감정을 같이 따라 말하게 하면서 14 경락을 두드리고 눈알 굴림, 흐밍 등을 하는 EFT를 실시합니다.


트라우마는 당시 느낀 분노, 슬픔 등 부정적 감정 에너지가 잡음처럼 뭉쳐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EFT는 신체 에너지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고 무의식을 자극해서 근본 해소가 가능하며 2시간 기본 치료로 무의식의 150~200개 트라우마를 모두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를 마치자 이 분은 좀 가볍고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고 각 증상별로 다시 정도를 물어보니 10~80% 정도 감소했습니다.


정신병원 입원 시 기억 괴로움 5>0, 일 중독일 때 일을 못함 10>9, 회사 동료 서운함 7~8>3~4, 친구 미움 10>3, 나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 미움 10>8, 나를 질투하는 사람 미움 10>7, 나를 따라 하는 사람 싫음 5>4,


거절을 못함 6>5, 우울함 7>0, 일 중독(내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 7>10, 집중할 때 손 떠는 습관 10>2, 대인 기피 7 동일, 소심한 성격 10>3, 돈 집착 10>7, 명예 집착 10>6~7, 원칙주의 10>7,


체중 조절 8>8, 청결 중시 10>8, 최고가 되고 싶은 마음 10>7, 목표를 바꾸어 가며 성취하는 패턴 10>5 등으로 줄었네요.


아무튼 이것은 치료 전후의 느낌을 본인에게 물어봐서 비교한 것이며 실제 생활을 해봐야 확실한 변화를 알 수 있겠죠.


앞으로 트라우마 붕괴 잔재가 여러 단계의 명현반응을 통해 배출되며 일시적인 나빠짐을 거쳐 궁극적으로는 좋아질 것이라는 설명을 드리고 기본 치료를 마쳤네요.


첫 번째 AS는 원래 10일에서 미루어져 한 달 후에 했는데, 그 사아 한 달 동안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했다고 합니다.


조울증, 조현병, 강박증 등 심한 증상으로 오신 분들은 이렇게 명현반응으로 증상이 심해져 다시 입원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이 분도 전형적인 경우였네요.


현재는 다시 정신과 약을 챙겨 먹고,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해 힘들다고 하네요. 우울은 없어졌고 몸이 좋지 않아 일을 할 수 없는 괴로움이 3~4 정도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AS는 2주 후에 했습니다.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 중이라네요. 일 중독이 줄어서 일을 하고 싶은 마음과 쉬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든다고 했습니다.


주로 집에 있으면서 운동도 하고, 가끔 친구들도 만난다고 하네요. 앞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 9~10, 대인 기피 7~8 정도라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퇴원 후 식탐이 다소 늘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아졌다고 하시고, 어머니는 많이 차분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간을 조금 더 늘려 세 번째 AS에서는 그 사이 괜찮았고, 우울감은 없으며 미래에 대한 고민 6, 대인 기피 5 정도로 남아 있다고 하네요. 운동 시간도 늘려서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약은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지만, 약 때문에 의욕이 부족한 것 같다고 하시네요.


네 번째 AS에서는 그동안 아주 좋아졌고, 취업 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약의 용량도 꽤 줄였다고 하네요.


아버지께서는 자녀가 아주 좋은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AS에서는 약을 완전히 끊었다고 하네요. 하고 싶은 일이 많고, 안정적인 직장을 고민 중이라네요. 과거에는 대인기피로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사람들을 더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아직까지는 자녀가 상대방의 말투에 민감해서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 듣지만, 성격이 매우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6개월 동안 총 5번의 AS를 받고 거의 대부분 좋아진 상태에서 정기 AS는 끝내고 앞으로는 필요시 방문하기로 했네요.


인간의 무의식에는 150~200개의 트라우마가 쌓여 있는데 기질에 따라 다양한 정신병, 부정적 심리, 습관, 질병으로 나타나 크고 작은 고통을 받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사랑 부족과 외로움에 힘들던 이 분은 성공에 대한 집착과 일 중독에 빠지면서 육체와 정신이 지쳐갔고 조울증으로까지 발전했던 것이죠.


그러나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받고 단계별 명현을 거치면서 차츰 회복되었고, 결국 약을 끊은 후에도 잘 생활하며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잠재력을 잘 발휘하는 행복한 인생 만들어 가길 바라며 필요할 때 꼭 AS 오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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