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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치료 완치됐어요^^*/ 과호흡 실신 기절 쓰러짐 전환장애 우울감 EFT 심리상담 사례 후기
마음클리너 조회수:1670 1.215.210.182
2024-09-23 11:07:40


안녕하세요, 외교관 출신으로 8년간 우울증 경험을 토대로 무의식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개발한 15년차 EFT 심리치료 전문가 하정규 소장입니다.


저는 8년간 우울증을 겪으며 정신과, 한의원, 최면, 명상 등 다양한 치료를 받았지만 근본적인 효과가 없었죠.


정신과 약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조절해 증상을 억제하지만 무의식의 트라우마 또는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지 못하고 다른 치료들도 마찬가지였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진짜 치료법을 찾다가 경락을 두드리며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EFT를 만나 효과를 보고 많은 노력 끝에 트라우마 제로 무의식 정화 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


EFT 치료를 하다보면 이유를 알 수 없는 다양한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오늘은 그런 문제를 겪고 있는 한 고등학생의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학생은 원인 불명의 과호흡과 실신을 반복해 왔습니다. 신경정신과에서 약물 처방과 상담을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어머니와 함께 우리 센터를 찾았습니다.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고등학생인 자녀가 병원에 다니는 이유로 오전 수업만 받고 있다고 합니다.


9월에는 과호흡으로 쓰러졌고, 11월부터는 엎드려 있다가 실신하는 증상이 반복되었다고 하네요.


그저께도 실신해서 병원을 방문한 결과, 공황장애에서 전환장애로 진단이 변경되었다고 하더군요.


6월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우울감과 함께 눈물이 나는 증상이 나타났지만, 원래 성격은 밝은 편이라네요.


사전 상담을 마치고 학생에게 힘든 증상을 적게 하니 약 20가지를 적었는데 각각 심한 정도가 0~10 중 어느 정도인지(주관적 고통지수) 물어본 후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AK 오링테스트로 이런 문제의 뿌리가 되는 기억이 언제 누구와 관련있는지를 찾았습니다.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뿌리가 되는 기억의 조건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트라우마 때 분노, 슬픔, 수치심 등 10가지 정도의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느낍니다.


​따라서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고 이 조건과 10가지 감정을 같이 따라 말하게 하면서 14 경락을 두드리고 눈알굴림, 흐밍 등을 하는 EFT를 실시합니다.


트라우마는 당시 느낀 분노, 슬픔 등 부정적 감정 에너지가 잡음처럼 뭉쳐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EFT는 신체에너지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고 무의식을 자극해서 근본 해소가 가능하며 2시간 기본치료로 무의식의 150~200개 트라우마를 모두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를 마치자 이 학생은 마음이 차분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증상별로 30~70% 정도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인턴 갔을 때 아빠가 창피하다고 한 일 8>2, 무시하는 사람 싫음 9>3, 뻔뻔한 사람 싫음 9>3, 기회주의적인 사람 싫음 6>0,


친구 관계에서 보이는 소심함 7>4, 무기력 10>4, 완벽성 추구 7>4, 과호흡 불안 10>3, 뚱뚱한 것 10>3, 외모 컴플렉스 5>2,


능력에 대한 평가 걱정 7>2, 친구 관계를 1년 이상 지속하지 못함 5>2로 수치가 감소했네요.


아무튼 이것은 치료 전후의 느낌을 본인에게 물어봐서 비교한 것이며 실제 생활을 해봐야 확실한 변화를 알 수 있겠죠.


앞으로 트라우마 붕괴 잔재가 여러 단계의 명현반응을 통해 배출되며 일시적 나빠짐을 거쳐 좋아질 거라는 설명을 드리고 기본 치료를 마쳤네요.


첫 번째 AS는 10일 후에 했는데, 기분이 좋았고 상태도 많이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본 치료 후 1일째에 명현 현상으로 5분 정도 과호흡이 있었다고 하네요. 약은 하루에 두 번, 8알씩 복용하고 있더군요.


어머니께서는 자녀가 의욕이 높아지면서 운동을 시작했고, 동시에 식욕도 늘어난 것 같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AS에서도 명현으로 시험 도중에 기절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그 외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지냈으며 금주에 방학을 한다고 합니다.


과거 20% 정도인 공부 집중률이 현재는 70~80%로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약 복용량도 하루 두 번, 8알에서 지금은 하루 두 번, 6알로 줄였고 수업에 대한 불안감은 사라졌다네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우울감이 조금 남아 있고 학교 행사에서 심하게 긴장하는 등 아직 부족한 점이 몇 가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보다는 확실히 마음이 편해진 느낌이라고 하셨어요.


기간을 조금 더 늘려서 3번째 AS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과호흡 증상은 없었고, 우울감도 당일 치료 후 2에서1로 줄었네요.


방학 기간에는 자습과 휴식을 병행하며 수학 과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과호흡이 올까봐 불안해하는 일도 전혀 없었으며, 약 복용량은 하루 두 번, 6알에서 하루 두 번, 4알로 줄였다고 하네요.


이렇게 약 2개월간 총 3번의 AS를 받았고 약을 차차 줄이고 주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에서 더 이상 오지 않았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과호흡과 실신으로 고통받던 이 학생이 트라우마 제로가 되어 무의식이 점점 밝아지고 모든 자기 치유가 일어나고 억압된 지혜와 잠재력이 잘 발휘되면서 이런 긍정적 변화가 일어난 것이죠^^


앞으로도 필요할 때 언제든지 AS 받고 행복한 인생을 향해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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