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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교관 출신으로 8년간 우울증 경험으로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개발한 15년차 EFT 심리치료 전문가 하정규 소장입니다.
저희 센터에서 완치까지 제한 없이 주기적 AS와 평생 무료 AS를 제공해 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면 '정말 그게 가능하냐'라고 되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심리치료 비용의 많고 적은 여부를 떠나 현실의 심리 문제로 인한 고통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양한 치료를 받아도 별 효과가 없고 수년에서 수십 년 정신과 약에 의존하거나 정신병원의 입퇴원을 반복하는 등 고통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센터에서 제공하는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경험한 분들은 가족이나 지인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소중한 가족들이 차례차례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은 장애인 자녀를 기르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최근에 극심해져서 우울과 분노, 불안 등의 문제로 방문하셨습니다.
특히 자녀가 성장기에 타인에게서 괴롭힘과 따돌림을 많이 받았고 최근 며칠동안 엄마한테 와서 '자기를 싫어하거나 괴롭혔던 사람이 싫다'고 소리를 지르며 원망과 호소를 했다네요.
그래서 어머니도 그 동안 쌓인 것이 폭발하면서 딸을 붙들고 '죽고 싶냐, 같이 죽자'는 말이 나왔는데, 스스로도 충격이 커서 저희 센터로 방문해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장애인 딸을 기르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았던 트라우마도 있고 과거 자신의 어머니가 오빠를 편애하면서 오빠에게 유산을 거의 다 주고 자신은 받지 못했던 서운함도 있더군요.
사실 이분은 장애인 자녀를 포함한 세 명의 자녀가 이미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받아서 많은 효과를 보았고 자신도 받을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받게 되신 경우입니다.
장애인 자녀도 분노, 트라우마, 불안, 틱 장애 등 좋아진 점이 너무 많은데, 가끔 명현으로 분노가 올라올 때 이런 충격을 받고 치료를 결심하게 되셨죠.
사전 상담을 마치고 1:1 치료에 들어가서 본인의 힘든 점을 양식에 적게 하니, 30여 가지 증상들을 적었더군요.
각각 심한 정도가 0~10 중 어느 정도 인지 수치화해서 물어본 후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무의식의 원인되는 트라우마를 찾는 기법이 오링테스트인데 한의원에서 체질테스트 등에 주로 쓰는 기법이죠.
저희는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방식으로 이런 문제의 뿌리가 되는 기억이 언제 누구와 관련있는지를 찾습니다.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뿌리가 되는 기억의 조건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이런 트라우마 때 느낀 감정을 해소하는 단계인데 미국에서 동양의학과 심리학을 접목시켜 만들어진 EFT라는 기법을 사용합니다.
인간은 트라우마 때 분노, 슬픔, 수치심 등 10가지 정도의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느낍니다.
따라서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아도 이 조건과 10가지 감정을 같이 따라 말하게 하면서 14 경락을 두드리고 눈알굴림, 흐밍 등을 하는 EFT를 실시합니다.
EFT에서 경락을 두드리는 것은 신체 에너지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고, 부정적 감정을 말하는 것은 무의식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무의식에 남아 있는 부정적 감정의 근본 해소가 가능하며, 저희는 2시간 기본 치료로 무의식에 보통 쌓여 있는 150~200개 트라우마를 모두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트라우마 제로의 기본 치료입니다.
치료를 마치자 이분은 나른해졌고, 대부분 증상이 30% 정도 좋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큰 딸을 키우면서 힘들었던 기억 5로 동일, 아들만 편애하는 어머니에 대한 서운함 7>3, 무식하게 큰소리내는 사람 싫음 8>5,
타인 시선 의식 6>4, 타인에게 화를 못냄 5>3, 타인에게 반대/거절을 못함 5>3, 자기 주장 못함 5>3, 자식에 대한 과도한 책임감 8>6,
자녀 관련 불안함 8로 동일, 선택을 잘 못함 6으로 동일, 자녀들이 말썽을 피울 때 분노가 치밈 10>7, 자녀 콤플렉스 8>7,
권위적인 사람 싫음 7>5, 자녀 교육 집착 8>5, 자존심을 중요시하는 것 8>5, 애들 혼내고 나서 몰려드는 후회감 8>6으로 줄었네요.
이렇게 무의식의 트라우마가 붕괴되면 다양한 증상들이 당일부터 좋아지는 것이 저희 치료의 특성이죠^^
하지만 이것은 치료 전후의 느낌을 비교한 것일 뿐, 실제 생활을 해봐야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트라우마 붕괴 잔재가 여러 단계의 명현 반응을 통해 배출되며 일시적인 나빠짐을 거쳐 좋아질 것이라는 설명을 드리고 기본 치료를 마쳤습니다.
10일 후 첫 번째 AS 때 장애인 자녀와 관련해서 속이 편해지고 시원한 느낌을 받았고 딸의 미래에 대해서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고 편하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다른 형제들도 엄마의 무의식이 밝아져서인지 엄마에 대한 태도가 좋아졌다더군요.
2주 후 두 번째 AS 때는 그 사이에 명현 반응이 올라왔는지 화가 오히려 많아져서 자녀와 싸움이나 말다툼을 몇 번 했다더군요.
그래서 장애인 자녀 때문에 힘듦이 7 정도로 올라갔더군요.
4주 후 세 번째 AS 때는 명현 반응이 심해져서 전반적으로 화가 많이 나고 장애인 자녀에 대해서 힘듦과 귀찮음이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편에게도 호소를 많이 하고 다른 형제들도 장애인 형제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더군요.
이렇게 한 가정의 전체 무의식이 밝아지는 과정에서 그 충격으로 집단 명현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갖기도 하는데, 바로 그런 과정을 겪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 달 후 네 번째 AS 때는 화가 4~5 정도로 줄었고 자녀 불안도 4~5 정도로 줄고 우울이나 죽고 싶음도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다시 한 달 반 정도 후 다섯 번째 AS 때는 많이 좋아져서 화 2~3, 자녀 불안 3~4 등으로 줄어들고 전반적으로 자녀 문제를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이 어머니는 다소 오랜 명현 과정을 거쳤지만 장애인 자녀를 포함한 다자녀를 기르면서 쌓였던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났고 집안 분위기도 훨씬 밝아진 것을 경험하게 되었네요.
늘 말씀드리지만 무의식의 트라우마가 붕괴되면 무의식이 계속 밝아지면서 심리적 문제뿐 아니라 육체적 증상들도 명현으로 배출되면서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게 된다는 점에서 이 어머니와 가족의 미래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이후에도 가끔 자녀와 함께 AS를 오시는 이 어머니의 멋진 인생을 힘껏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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