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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교관 출신으로 8년간 우울증 경험으로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개발한 16년 차 EFT 심리치료 전문가 하정규 소장입니다.
조현병 치료는 정신과 약물과 상담 치료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그런데 약물 치료는 결국 도파민을 떨어뜨려 흥분도를 낮추어 망상과 환청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도는 줄어들 수 있으나 억압된 트라우마와 부정적 감정은 해소되지 않으므로 근본 치료가 될 수 없으며 다양한 부작용을 수반하게 됩니다. 따라서 장기간 약물 치료로 지속적인 억누름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상담치료의 경우에도 인지행동치료, 정신분석학 등 접근법에 따라 다양한 치료들이 있지만 사람의 의식, 즉 가변적인 생각을 변화시키려는 것일 뿐 무의식에 쌓여 있는 트라우마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한국EFT코칭센터에서는 무의식의 트라우마와 부정적 감정을 아래와 같이 근본 해소할 수 있으므로 조현병 증상의 근본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 학생은 작년에 조현병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데, 허공을 바라보면서 10~15분간 공상이나 망상이 많은 편이고 친구나 선생님, 엄마가 한 말이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네요.
우울감도 오르내리고, 학교에서는 친구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불안감이 심해질 때가 있으며,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상황에서는 자신에 대해 안 좋은 말이나 평가를 하고 있는 거라는 망상도 자주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이 학생은 핸드폰 집착이 심해 장시간 사용하고, 하나의 문제에 집착하거나 강박 사고에 끌려다니는 경우가 많았네요.
또 변비가 자주 있고, 체력 저하도 심하고, 근육 통증으로 인해 팔목이 타들어가듯 아프고 힘이 없을 때도 많다더군요.
본인의 힘든 점을 양식에 적게 하니, 많이 적지는 않고 15가지 문제들을 적었는데, 각각 0~10 중 어느 정도인지 수치화해서 물어본 후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무의식의 원인되는 트라우마를 찾는 기법이 오링테스트인데 한의원에서 체질 테스트 등에 주로 쓰는 기법이죠.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방식으로 이런 문제의 뿌리가 되는 기억이 언제 누구와 관련 있는지를 찾습니다.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 있다는 식으로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이런 트라우마 감정을 해소하는 단계인데 미국에서 동양의학과 심리학을 접목시켜 만들어진 EFT라는 기법을 사용합니다.
인간은 트라우마 때 분노, 슬픔 등 10가지 정도의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느낍니다.
따라서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아도 이 조건과 10가지 감정을 같이 따라 말하게 하면서 14 경락을 두드리고 눈알 굴림, 흐밍 등을 하는 EFT를 실시합니다.
신체 에너지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고 무의식을 자극하는 효과로 2시간 기본 치료로 150~200개 트라우마를 모두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트라우마 제로의 기본 치료입니다.
치료를 마치자 이 학생은 마음이 차분해졌고 대부분 증상이 40% 이상 좋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친구가 나에 대해 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 괴로움 3~4>0, 나를 모르는 사람이 멸시하는 표정으로 쳐다볼 때 싫음 4~5>0,
타인 시선 의식 7>3, 불안함 8>5, 성격/성적 등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괴로움 5>3~4, 우울함 7~8> 0, 맡은 일에 대한 과도한 책임감 9>5,
기억이 잘 안 나는 것 걱정 8>4, 체력 저하 힘듦 3>0, 타인의 비난/평가 두려움 7~8>3, 여러 고지식한 생각들로 괴로움 9>8로 줄었네요.
이렇게 무의식의 트라우마가 붕괴되면 다양한 증상들이 당일부터 좋아지는 것이 저희 치료의 특성이죠^^
하지만 이것은 치료 전후의 느낌을 비교한 것일 뿐, 실제 생활을 해봐야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트라우마 붕괴 잔재가 여러 단계의 명현 반응을 통해 배출되며 일시적인 나빠짐을 거쳐 좋아질 것이라는 설명을 드리고 기본 치료를 마쳤습니다.
10일 후 첫 번째 AS 때는 그 사이에 명현 반응인지 심리적 요동이 많고 화가 많이 났다고 하더군요.
또 종교 단체의 직책을 원했는데, 받지 못한 문제에 집착함이 7 정도 있고 기억을 잘 까먹는 문제로 일이 잘 안 풀린다고 합니다.
3주 후 두 번째 AS 때 만나 보니, 그간 순탄하게 지냈고 잠깐 짜증이 날뿐 심하지는 않다네요.
아직 기억을 잘 까먹는 문제가 있지만 4 정도로 줄었고 약은 원래대로 계속 먹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학생은 이런 식으로 기간을 늘려가며 약 9개월 동안 총 5회의 AS를 받았는데, 점점 좋아졌지만 명현으로 망상이나 우울이 더 심해질 때도 있고 원래는 없었던 틱 증상까지 올라오기도 했네요.
하지만 마지막 다섯 번째 AS 때는 타인이 욕하는 것을 신경 쓰지 않게 되었고 우울 3, 생각에 끌려다님 2 정도로 낮아졌으며 공부나 수업 집중도가 60~70% 정도로 올라갔더군요.
약도 용량을 줄였고 외로움과 틱 증상도 없어지는 등 완치 수준에 가까운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 학생은 이후 AS를 신청했다가 취소하고 좋아져서 그런지 오지는 않았네요.
하지만 트라우마 제로 특성상 앞으로도 무의식이 계속 밝아지므로 조금씩 명현 반응을 거치며 더욱 자기 치유가 일어나 자신의 지혜와 잠재력을 더욱 잘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망상, 불안, 기억력 저하 등 조현병 증상으로 고통받던 이 학생이 트라우마 제로를 계기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이 너무나 기대가 되는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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