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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교관 출신으로 8년간 우울증 경험으로 트라우마 제로 치료를 개발한 16년 차 EFT 심리치료 전문가 하정규 소장입니다.
만일 자녀가 정신질환이나 심리 문제로 고통받으며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다면 부모님은 얼마나 괴롭고 불안할까요?
정말 내 아이가 좋아질 수 있을까? 완치될 수 있을까? 평생 약 먹어야 하는 것인가?
저희 사이트를 보시고 심한 조현병, 조울증, 강박증, ADHD 등 정신질환은 무의식 트라우마만 해소한다고 치료가 되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정신과에서는 이런 문제를 일반인과 다른 신경전달물질 이상, 전두엽 이상 등이 원인으로 보므로 완치가 안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이죠.
무의식에는 누구나 150~200개의 트라우마, 즉 부정적 감정 에너지가 쌓여 있는데 이것이 기질에 따라서 모든 부정적 심리, 습관,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즉 '모든 심리 문제 = 트라우마(부정적 감정) X 기질', 쉽게 말해 곱하기 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적 감정이 없어지면 인체는 자기 치유 능력이 있기 때문에 기질과 관계없이 모든 심리, 육체적 치유가 일어나서 자신의 지혜와 잠재력을 회복하게 됩니다.
어머니가 데려온 이 초등학생은 부모님께는 화를 잘 내지 않지만 친구들과는 조금만 부딪쳐도 싸움을 하고 때리며 분노가 심해서 잘 가라앉지 않는다고 합니다.
올해 들어 증상이 더 심해졌고 선생님께 혼나면서 '넌 키도 작은데, 왜 얘들한테 덤비냐'는 말을 듣고 선생님과도 사이가 나빠졌다네요.
집중할 때는 잘하지만 ADHD 검사를 받아본 결과 약간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적도 꼭 100점을 받으려는 집착이 강하다더군요.
키 작은 것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하고, 몇 개월간 놀이 치료와 밸런스 브레인 치료 그리고 학교 상담까지 받았다고 했습니다.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ADHD 약을 약 1년간 복용했으나, 부작용으로 잠이 줄고 음식을 적게 먹으며 외출과 말수가 줄어들고 짜증을 내는 등의 문제로 올봄에 끊었다고 하네요.
사전 상담을 마치고 양식에 본인의 힘든 점을 적게 했더니, 20여 가지를 적었고 각각이 심한 정도가 0~10 중 어느 정도인지 수치화해서 물어보고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무의식의 원인되는 트라우마를 찾는 기법이 오링테스트인데 한의원에서 체질 테스트 등에 주로 쓰는 기법이죠.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방식으로 이런 문제의 뿌리가 되는 기억이 언제 누구와 관련 있는지를 찾습니다.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 있다는 식으로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이런 트라우마 감정을 해소하는 단계인데 미국에서 동양의학과 심리학을 접목시켜 만들어진 EFT라는 기법을 사용합니다.
인간은 트라우마 때 분노, 슬픔 등 10가지 정도의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느낍니다.
따라서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아도 이 조건과 10가지 감정을 같이 따라 말하게 하면서 14 경락을 두드리고 눈알 굴림, 흐밍 등을 하는 EFT를 실시합니다.
신체 에너지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고 무의식을 자극하는 효과로 2시간 기본 치료로 150~200개 트라우마를 모두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트라우마 제로의 기본 치료입니다.
치료를 마치자 이 학생은 졸리는 기분이 들었고 대부분 증상이 50% 이상 좋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올해 학급 친구가 내 물건을 만져서 화가 치솟은 기억 괴로움 7>3, 나 빼고 친구 다 싫음 10>5, 현재 담임 선생님 미움 10>5, 시끄러운 사람 화남 10>3,
시험을 꼭 100점 받아야 한다는 완벽성 10>5, 시끄러우면 통제할 수 없는 분노가 일어남 9>5, 운동 같이 몸을 움직이는 것 싫음 7>3,
글쓰기 싫음 10>3, 키가 작은 콤플렉스 10>5, 국어 과목 두려움 10>5, 수학 과목 중요시 10>5 등으로 줄었네요.
이렇게 무의식의 트라우마가 붕괴되면 다양한 증상들이 당일부터 좋아지는 것이 저희 치료의 특성이죠^^
하지만 이것은 치료 전후의 느낌을 비교한 것일 뿐, 실제 생활을 해봐야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트라우마 붕괴 잔재가 여러 단계의 명현 반응을 통해 배출되며 일시적인 나빠짐을 거쳐 좋아질 것이라는 설명을 드리고 기본 치료를 마쳤습니다.
10일 후 첫 번째 AS 때 만나 보니, 본인은 그 사이 변화를 모르겠고 안 좋은 것도 없다고 했지만 친구와 싸우거나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은 것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금주 초 친구와 선생님에게 화를 내어서 다른 반 선생님이 말리는 소동이 있었고 화가 가라앉지 않아 위클래스 상담을 했는데, 병원 검사를 권유했다고 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명현 반응 같다고 말씀드리고 AS를 마쳤습니다.
3주 후 두 번째 AS 때는 본인 말은 여전히 친구와 싸우거나 선생님께 꾸중 들은 기억은 없지만 일주일에 두 번 위클래스 상담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 말씀은 자신에게 불리한 건 모른다고 말하는 습관이 있고 다른 때는 괜찮았는데 금주에 친구와 크게 싸움을 해서 선생님들도 나오고 한바탕 난리가 나서 위클래스에서 한 시간 상담을 받고 집에 엄마가 데리고 왔다더군요.
그렇지만 다른 문제는 없었고 3박 5일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네요.
4주 후 세 번째 AS에서는 본인은 그 사이 친구와 싸운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는 그 사이에 싸우거나 선생님에게 혼난 적이 없고 집에서도 불리하거나 대답하기 싫은 것은 모른다고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기타 다른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이런 식으로 이 학생은 기간을 늘려가며 약 6개월간 총 5회의 AS를 받았는데, 마지막 AS 때는 학년을 올라와서 친구와 싸운 적이 없고 어머니 말씀도 기분이 좋아지고 친구와 잘 지내고 글씨를 깨끗하게 쓰는 등 좋아진 부분이 많다고 하더군요.
학원도 알아서 가고 징징댐이나 짜증도 줄어들고 표현력이 좋아지고 대답도 잘하고 까칠함도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변화를 잘 몰랐던 이 초등학생은 몇 단계의 명현 반응을 거치며 쌓여있던 분노와 증상들이 배출되면서 거의 모든 문제가 없어져서 정기 AS를 마치고 앞으로는 필요한 때만 AS를 받기로 했네요.
ADHD, 분노 등의 문제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이 학생이 앞으로도 무의식이 계속 밝아지면서 크고 작은 명현 반응을 겪으며 자기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 기대가 되는군요.
자신의 지혜와 잠재력을 잘 발휘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이 학생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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