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분노조절, 감정조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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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WJW 조회수:3144 118.37.248.53
- 2022-05-28 13:03:45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로 비교적 영리하여 학교성적도 좋은편이며 활발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이 보내는 자극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한번 화가 나면 스스로 조절이 어렵고 극도로 분노하며
자기 스스로 자기 화에 못이겨 자신의 뺨을 때리거나 연필을 부러뜨리거나 종이를 다 찢거나 벽을 치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며
과잉된 화를 표현했습니다. 그로인해 학교 담임 선생님께도 몇차례 전화를 받았었고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최면치료도 받아보았으나 아직 나이가 어리고 큰 효과를 보진 못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소장님의 글을 보게 되었고 ETF 에 대해 알게 되어 바로 연락을 드려 찾아뵈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이야기지만 매우 진지하고 심도있게 한명의 내담자로 대해주시며 깊게 들어 주셨고 그래서인지 저희 아이가 참 많은 이야기를
소장님께 풀어내어 주었습니다. 또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속 이야기까지 다 짚어주시며 트라우마를 치료해주셨습니다.
본 상담 후 오늘이 2번째 AS를 가는 날입니다. 물론 아직은 완벽하게 모든것이 나아지진 않았지만 아이 스스로 조절해야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많이 편안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장님께서 꾸준한 AS를 약속해주셔서 급하지 않고 앞으로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내담자의 의견, 부탁 등을 편안하게 수긍해주시고 도와주시려 노력해주시고 아이의 좋은점을 칭찬해주시고 긍정적 방향으로
말씀해주시는 소장님의 따뜻한 치료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여러 상담과 치료를 다녀 봤지만 간혹 굉장히 딱딱하고 거리감 있으며 내담자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을 주장하시는 선생님들도 만나보았던터라 소장님과의 상담이 더욱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분명 저희 아이가 이 ETF치료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되며 앞으로 더욱 좋아지고 편안해지고 발전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엄마인 저 역시 언제가는 꼭 상담 받고 트라우마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사실, 아이의 문제를 바라보았을때 엄마인 저의 문제가 더 크다고 느껴지고 제가 편안해져야 아이도 편안해 질테니까요. 경제적인 부담이 없는것이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ETF 의 치료효과가 이제 10세인 저희 아이의 앞으로의 앞날에 도움이 되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해소해 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2개월밖에 되지 않아 앞으로의 어떤 변화가 있을지 알 수 없어 지금은 다 적을 수는 없지만 분명 편안해지고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 앞으로 저희 아이의 변화들을 기쁜 마음으로 후기 남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