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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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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딸 이야기 이다. 98년생.
지금 이글을 보시는분이 환자와 가족분들 이라면 모두 힘든시간을 보내리라 생각이든다. 나도 죽을듯한시간을 보냈다.엄마로서.
딸은 2023년 하반기 부터 우울감이 생겼고.잠을 자지 않으며.이후 조울증세로 심화가 되었던거 같다. 나는 바빠서 눈치채지못했다.
2024년 구정무렵 입원가능 병원을 갔었고.나는 딸의 병세를 인정하지 못하고 약만 받고 왔었다. 이후 딸은 점점 변해갔었고.내가아는 딸이 아니었다. 그무렵 사실 딸을 잃어버릴까봐서 두려웠다.병원 입원은 막고 싶어서 온갖 몸부림을 쳤었다.그러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딸이 다칠까봐서 3월 1일 밤에 급하게 입원을 하게되었다. 밤새 울었고 나는 이 병에 대해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결론은 완치는 힘들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하며 우리나라최고대학을 나온 의사부부도 딸을 완치 못시켰다는 글에 절망했다..그러나 딸을 포기 할수 없었고. 직장도 그만두고 딸을 케어하기 시작 했다. 난반토법. 영구법.영구법은 직접뜸을 뜨는것을 말한다. 궁금하시면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될듯하다.
짧은시간에 할수 있는 대체의학은 다 해본거 같았다.
그러나 완치가 안되었다.3월 1일 입원한 딸은 병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각서까지 쓰면서 보름정도 만에 퇴원하고 난반토법을했다.
그것도 무려 10번을. 1번도 힘들다는데. 딸도나도 독하게 했었다.이는 인산선생님 살아계셨다면 탕제를 보조로 쓰면서 가능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직접뜸은 스트레스가 심해 이 병세는 스트레스가 원인이기에 맞지 않았던것 같다. 퇴원후 약도 먹이지 않았고 위의 두가지 방법으로 완치를 하려고 시간을 보냈고,딸은 너무 괴로워 하며 자진 입원을 했다.6월달쯤인거 같다.
이무렵 부터 딸이 좋아지는 부분이 있기는 했었다.완치가 되지를 않았다. 완전히 벗어나는게 되는게 시간이 더 필요 했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다시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조울증완치사례를 중심으로 찾기시작 했다. 그래서 한의원을 찾았고 딸을 20 여일만에 퇴원시켜서 한의원에 갔었다. 약간의 효과는 있었지만 뜸 뜰때 알게된 산조인 약재중심이라서 이미 먹어본 약이었다.산조인등 20여 약재를 구해 아시는분께 아마도 가마솥 에서 끌인것 같은데 먹은적 있던거 였다. 약재는 책에서 공부해서 구했었다. 한의원도 부족했다. 딸에게는.
이후 EFT요법을 알게 되었고 .7월 12일날 하정규 소장닝께 바로받게되었다. 몇분들이 EFT요법으로 하고 계셨지만 완치사례가 미흡했다. 위에 글을 보시면 눈치로 아실듯 한데 이미 나는 딸과 함께많은것을 하고 여기까지 왔기에 소장님을 한눈에 딸을 완치 시킬수 있을것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딸이 이 병세가 생긴것은 집안일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았고 공부를 더 하지못한 경제 사정때문이다.남동생은 유학중인데 자신도 그러고 싶었는데 못한 절망감이 큰거 같았다.사실은 아들도 고관절 연골 염증으로 중1 때 S대학병원에서 걷지못할거라고 누군가 걷는다고한다면 사기꾼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때도참 절망 이었는데.3년간 영구법으로 완치했다. 잘걷고 축구로 스트레스를풀면서 공부하고있다. 그래서 인지 병원의 진료가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물론 병원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는건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 난치병? 은 병원도 답을 못낸다는 뜻이다.
딸도 그래서 병원약을 거의 안먹이고 한약등 심할때 먹이는등 하였다. 병원의사는 나를 딸을 방치하는 또라이엄마라고 생각하는거같았다. 아니 그런 눈치였다. 나는 병원약이 완치약이 아님을 알기에 선택하기에 참 힘들었다.
7월 12일 이후 10일 간격으로 AS를 받았다, 명현반응이 세게 왔다. 아기 시절도 왔었다.동생때문에 생긴 트라우마였던거 같다. 잘 먹지 못하는 이유식 시기도 있었고 죽을 만들어 먹이고 미숫가루 먹임. 매일 같이 소장님께 일기를 쓰듯 딸증세를 카톡으로 보고 하고 괴롭혔다. 그래도 잘 받아주시고 기다려보자고 했었다. 참감사 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증세들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격렬한 1달 만큼 호전도 빨리 온거같았다.
8월 14일 이후 완전히 단약 하고 예전의 나의 딸로 돌아 왔다.
아플때 눈도 청각도 후각도 생각도 이상 했다고 내가 미쳐었나봐 라고 하기에 식구들이 웃었다.
딸은 조울증 초기에 빨리 되돌린것 같다. 약도 병원입원시에만 먹었고 집에서는 거의 먹이지 않았다. 그대신 남편과 나 딸 모두 힘들었다. 그래서 1달만에 완치가 보인것 같다.
무의식치료 . 참 매력 마력이 있다.
웃음을 찾아준 하정규 소장님께 감사드린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글을 보신분들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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