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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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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4년째 암투병중입니다
첫번째 암진단후 수술, 다시 재발, 1차 전이, 2차전이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큰 수술을 3번했고 셀 수 없이 많은 방사선 치료, 항암주사, 항암제 투약을 몇년째 지속하고 있습니다
암 뿐만 아니라 여러 직간접적인 질병들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여러 불편한 질병들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또한 항암약이 독해서 그로 인한 부작용들은 늘 달고 살지요
암이 완치된 분들의 치유기도 많이 읽어보고
유튜브와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암전문의사분들의 이야기도 많이 보았죠
식이요법, 운동,마음공부. 긍정적인 마음, 트라우마치료등등
100인 100색 상충되는 의견도 많아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올바른 길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맨발걷기로 수많은 사람들의 암이 치유되었다는 체험자들의 증언을 꼼꼼하게 보고 책도 사서보면서
2년동안 하루 5-6시간을 맨발걷기도 했습니다(겨울에는 2시간정도)
그러나 저에게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또 전이 되었다는 절망적인 소식을 들었으니까요
하정규센터장님께 연락을 드린건 2차전이 진단을 받은 후 올해 여름쯤입니다
전이후 극심한 통증으로 마약성진통제도 소용없어서 응급실에 두차례 실려가면서
죽음의 공포과 통증, 고통의 두려움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진료와 검사가 자주 있으니 마음은 늘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2차전이가 되면서 시작된 불면증과 이명, 시력상실도 추가되어 너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후생유전학과 양자역학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마음과 질병은 동전의 양면처럼 연결되어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병원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눈 많은 환우분들과 저의 유일한 공통점이 극심한 스트레스 였다는 걸
상기하면서 마음공부에 관한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음공부는 처음 암 수술후 퇴원하고 찾아보고 틈틈히 실행 했었죠
트라우마치료도 그 중에 하나였구요
힐링코드도 트라우마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시작했었구요
그런 마음치료 여정에서 하정규센터장님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찾아뵙고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고 결정을 한 이유는
여러 마음치료 방법과 긍정확언을 해도 마음이 편해지지 않았다는 것이죠
늘 재발과 전이의 두려움, 죽음과 통증의 공포가 마음 한구석에 또아리를 틀고 가시를 세우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센터장님을 만나 트라우마제로치료와 심리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일 치료를 받고는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
특별한 변화도 없었고....
트라우마가 제로가 되었는지 물리적인 증거로 알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에게 터놓고 얘기하지 못했던
속내를 드러내고 얘기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타인에게 함부로 발설하지 않으실테고 as를 무제한 해주신다고 하셔서요
as를 성실하게 받았고 앞으로도 그럴생각 입니다
센터장님 뵙고 이야기 나누고 치료받고 오면 단 며칠이라도 마음이 편합니다
며칠은 편하다가 다시 공포감이 밀려오고 두려움에 잠 못자고
그리고 다시 as 받고 오면 며칠은 괜찮고 다시 힘들어지고....
그렇게 몇달동안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불편한 증상들이 완화 되어갔습니다
불면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수면제 없이도 잠드는 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전이된 암도 크기가 작아졌다는 기쁜 소식도 들었습니다
암이 작아졌으니 공포와 두려움도 줄었습니다
신체에 병이 들어 치료해주는 의사분들만큼이나
마음의 병을 치료해주는 심리치료사분들도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지켜내는 고귀한 사명을 수행하는 분들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함께 동행해주시는 하정규센터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심리치료 받아볼까 혹시 망설이시는 분들께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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